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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註]工夫 란것 은 나를 爲 하야 하는것 이오 때문에 하난 것 아니란 말삼 . ○ 말 납 신남 신 잘하고 남의 脾胃 나 살살 잘 마추 난 사람 에 사람 다운 사람 업습 듸다 . [註] 제 속은 조감도 없고 남의 얼골 보아 제 빗을 것난 사람 을 警戒 하신 말삼 .
[註]工夫 란것 은 나를 爲 하야 하는것 이오 때문에 하난 것 아니란 말삼 . ○ 말 납 신남 신 잘하고 남의 脾胃 나 살살 잘 마추 난 사람 에 사람 다운 사람 업습 듸다 . [註] 제 속은 조감도 없고 남의 얼골 보아 제 빗을 것난 사람 을 警戒 하신 말삼 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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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註] 참 올흔 사람 이 되려 하면 몸 을 便 하게 할 틈 도 없고 말 을 마음대로 할름 도 업 고 제대로 만 가도 못한 단 말삼 . ○ 남이 나를 모르 난 것 이야 무삼 걱정 이리 오마 는 내가 남을 모를까 함 이 걱정 이오 . [ 표 ] 내가 참사랑 되는데 내몸 ...
[註] 참 올흔 사람 이 되려 하면 몸 을 便 하게 할 틈 도 없고 말 을 마음대로 할름 도 업 고 제대로 만 가도 못한 단 말삼 . ○ 남이 나를 모르 난 것 이야 무삼 걱정 이리 오마 는 내가 남을 모를까 함 이 걱정 이오 . [ 표 ] 내가 참사랑 되는데 내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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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하나니 人民 의 君師 가 되는 者 와 道 파 의 關係 가 웃더 합 을 말삼 하심 . ○ 그 하난 바를 보며 그 우러난 데 를 밝히 보며 그 주자 안 난곳 을 삶 年 히기 만 한다음에 야 누가 能 히 속여 속히 러 들어 . [註] 독 바루 셔 똑똑히 삶 히난 사람 ...
이 하나니 人民 의 君師 가 되는 者 와 道 파 의 關係 가 웃더 합 을 말삼 하심 . ○ 그 하난 바를 보며 그 우러난 데 를 밝히 보며 그 주자 안 난곳 을 삶 年 히기 만 한다음에 야 누가 能 히 속여 속히 러 들어 . [註] 독 바루 셔 똑똑히 삶 히난 사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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